아버지가 이상해 22회 정소민 드레스 :: 시선 강탈 하늘색 투톤 레이스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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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22회 정소민 드레스 :: 시선 강탈 하늘색 투톤 레이스 드레스

아버지가 이상해 22회 정소민 드레스 :: 시선 강탈 하늘색 투톤 레이스 드레스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지난 주말 방송된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항상 동그란 안경에 캐주얼한 옷차림만 고수하던

변미영(정소민)이 극 중 인물들은 물론이고

시청자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던 패션으로

럭셔리하고 러블리한 원피스, 드레스를

소개해드릴게요



지난 5월 14일 일요일 저녁에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 22회 중에서

변준영(민진웅)-김유주(이미도)의 결혼식에서

김유주(이미도)에게 복수(?)하고자

민폐하객이 되기로 결심하고 하객룩으로 한 껏 꾸미고

결혼식장을 찾아간

변혜영(이유리), 변미영(정소민), 변라영(류화영)

세 자매의 모습이 그려졌었는데요



특히, 지금까지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항상 안경만 쓰고 꾸미지 않던 변미영(정소민)이

처음으로 꾸미고 나오면서

안중희(이준)는 물론이고 보고 있던 시청자들도

매료시켰었는데요

이 장면에서 정소민씨가 민폐 하객룩으로 입었던

하늘색 레이스 드레스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정소민씨가 아버지가 이상해 22화에서

하객룩으로 입은 하늘색 원피스는

산드로(Sandro)

Two-Tone Lace Dress 제품으로

약 500달러, 한화로 56만원정도의 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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