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12회 공효진 바나나 맨투맨 :: 눈길이 가는 왕 바나나 맨투맨 티셔츠
비가 내리는 3일간의 연휴~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비가 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유있는 시간 덕분에
그동안 미뤘던 것들을 한 두가지씩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개천절인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매력적인 패션 아이템을 소개해드리기위해서
준비해봤습니다 ~~~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기상캐스터 '표나리'역으로
더욱 더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신
패셔니스타 공효진씨가 입었던 옷이에요 !!
바로 지난 9월 29일 목요일 밤에 방송된
<질투의 화신> 12회에서
표나리(공효진)가 입고 나왔었던 맨투맨 티셔츠에요
12회에서는 11회의 마지막 장면에 이어서
이화신(조정석)-고정원(고경표)-표나리(공효진)의
갯벌 위 삼각관계 스토리가 진행이 되었었고
갯벌에서 한바탕 한 후 숙소에서
표나리가 갈아입었던 바나나 맨투맨 !!!
커다란 왕 바나나 프린팅이
티셔츠 전면에 들어가있는게 포인트였던
귀여우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옷이였는데요
저 역시도 드라마 보다가 이 바나나에 자꾸
눈길이 가더라구요~
아마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시청자분들이
그러지 않았을까 싶어서 찾아봤지요
얼핏보면 블랙 컬러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네이비 컬러 맨투맨이고
전면에 먹음직스럽게 껍질이 벗겨진
큰 바나나 그림이 들어가있는게 포인트인 티셔츠입니다
공효진씨의 바나나 티셔츠는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의
Carly Banana Navy 제품이에요
가격은 약 50만원대로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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