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건강엔 나토키닌은 배우 신세경, 이장우씨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고, 팍시 다이어트, 관절연골엔 콤프케어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약사가 설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토틱스(PHYTOTICS)에서, 2023년 5월에 새롭게 출시한 혈압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입니다.
피토틱스의 혈압건강엔 나토키닌은 국내 최초로 '혈압 케어'와 '혈행 개선'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았고, 한국, 미국, 일본 3개국 특허를 받은 100% 식물성 나토균배양분말을 사용하였다는 점이 특징으로, 피브린용해활성효소가 2,300FU로 일일 섭취량보다 더 많은 양을 한 번에 섭취할 수가 있도록 만들어진 식품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혈압건강엔 나토키닌의 효능부터 성분, 함량, 먹는법 그리고 부작용이 있는지까지 모두 정리해보았습니다.
혈압건강엔 나토키닌 효능/기능
피토틱스 혈압건강엔 나토키닌은 앞서서 언급하였듯이 '혈압', '혈행' 개선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원료인 '나토균배양분말'이 핵심원료로 함유되어서, 나토균배양분말이 가진 효능/기능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있는 '나토균배양분말'은 나토와 청국장에 많이 들어있는데, 콩의 발효과정에서 발생하는 효소로 끈적끈적한 실타래 부분에 존재하는 원료입니다.
나토균배양분말의 기능성은 우리나라 최초로 혈압, 혈행 건강 기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기능성원료로, 정확히는 아래 2가지의 기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행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기능성원료인 나토균배양분말은 평균 SBP가 130인 20세~80세 한국인 남녀(대조군 34명, 시험군 39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 감소 확인' 그리고 혈중 콜레스테롤에 이상이 있는자 및 당뇨병이 없는 한국인(대조군 39명, 시험군 37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혈액응고 관련 지표인 'C-EPI CT, PT, aPTT 유의적으로 증가'가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혈압건강엔 나토키닌은 피브린용해활성효소 2,300FU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피브린용해활성효소는 2,000FU 이상 함유되어야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혈압건강엔 나토키닌 성분 및 함량
피토틱스 혈압건강엔 나토키닌은 기능성원료인 나토균배양분말을 비롯해서, 꼼꼼하게 엄선한 부원료 10종이 배합되었습니다. 그리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5가지 첨가물과 부형제는 사용되지 않은 제품입니다.
전 성분의 원료명은 나토균배양분말(기능성원료인정 제2012-7호)(나토균배양분말,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일본산), 포도씨유(스페인산), 밀납, 은행잎추출물분말(미국산), 산사자추출분말{덱스트린, 산사자추출고형분(산사자:중국산)}, 대두레시틴, d-α-토코페롤, 비타민B6염산염, 쌀발효마그네슘농축액분말, 해조칼슘, 비타민D3유지(가공유지, 비타민D3, dl-α-토코페롤) [대두, 쇠고기 함유]이며 캡슐기제로는 젤라틴(우피), 정제수, 글리세린, 홍국색소가 사용되었습니다.
1일 섭취량인 1캡슐(500mg)의 영양 함량 정보는 열량 0kcal, 탄수화물 0g, 단백질 0g, 지방 0g, 나트륨 0mg, 피브린용해효소활성 2,300FU 입니다.
혈압건강엔 나토키닌 먹는법
피토틱스 혈압건강엔 나토키닌은 1일 1회, 1회 1캡슐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됩니다.
혈압건강엔 나토키닌 부작용
피토틱스 혈압건강엔 나토키닌은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에서 특허를 받았고, 식약처에서 기능성과 안정성까지 인정받은 나토균배양분말을 주원료로 사용한만큼, 일반적인 경우에는 부작용이 없다고 합니다.
섭취 할 때 주의할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특이체질이나 알레르기 체질인 경우엔 성분 확인이 필요하며, 특히 대두에 알레르기를 나타내는 사람은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임산부와 수유부는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혈액항응고제 등 의약품 복용 시에는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수술 전, 후에는 섭취에 주의하길 바랍니다.
참고로 혈액의 흐름은 다양한 요인에 의하여 조절이 되는데 특히, 혈중 콜레스테롤, 지방, 포도당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적절한 식습관 개선으로도 혈액의 흐름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동물성 지방이나 인스턴트 식품, 과도한 설탕이나 소금 등 조미료는 줄이고 채소와 과일, 생선, 식물성 지방, 도정하지 않은 곡류 등의 섭취량을 늘리는 것으로도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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