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35회 이유리 원피스 :: 페미닌한 무드의 소매자수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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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35회 이유리 원피스 :: 페미닌한 무드의 소매자수 원피스

아버지가 이상해 35회 이유리 원피스 :: 페미닌한 무드의 소매자수 원피스



모두들 파이팅 넘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월요일! 월요일 새벽에 이어서 소개해드릴 옷은

연기하는 캐릭터마다, 너무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진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유리씨가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입고 나왔던 페미닌한 원피스입니다!



지난 주말이였던 7월 1일 토요일 저녁에

안방에 찾아왔었던

<아버지가 이상해> 35회 중에서

변혜영(이유리)이 차정환(류수영)과 함께 

오랜만에 친정집에 찾아갔던 장면에서

이유리씨가 입고 있었던

라이트 베이지 컬러 원피스에요



연기도 스타일도 빠지는 것 없는 이유리씨가

입고 있는 원피스는 기본적으로 심플한

라운드넥의 A라인 원피스인데요

여기에 넥 라인 밑에 럭셔리하게

비딩으로 포인트를 주고

소매단에 자수 디테일로

페미닌한 무드를 연출해주는 원피스입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35화에서

이유리씨가 입고 나온 원피스는

메종드매긴(Masion De Mcginn)

MHBWO363 제품으로

라이트베이지, 스카이블루 2가지 컬러가 있고

20만원 중반대 가격으로 찾을 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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