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36회 정소민 티셔츠&숏팬츠 :: 데이지 꽃 프린트가 예쁜 티셔츠&반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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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36회 정소민 티셔츠&숏팬츠 :: 데이지 꽃 프린트가 예쁜 티셔츠&반바지

아버지가 이상해 36회 정소민 티셔츠&숏팬츠 :: 데이지 꽃 프린트가 예쁜 티셔츠&반바지



안녕하세요!!! 비가 정말 많이 오네요

어제는 밤에 나갔다가 신발과 바지가

쫄딱 젖어서 들어올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리더라구요

가뭄 속에서 내린 비가 좋긴하지만

외출 하실 때 주의하시길 바라면서

이번에 소개해드릴 패션 아이템은

인기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둘째딸 변미영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정소민씨가 입고 나온 옷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지난 7월 2일 일요일 저녁에 방송한

<아버지가 이상해> 36회 중에서

변미영(정소민)이 옥상에서 초콜릿을 먹는 장면부터

정소민씨가 입고 있었던

네이비 컬러의 티셔츠와 반바지에

대해서 알아왔어요!



얼핏보면 원피스나 점프슈트처럼 보이는데요

정소민씨가 상하의 세트로 맞춰 입은

티셔츠와 숏팬츠는

티셔츠 소매단과 바지 밑단에

예쁜 하얀색 데이지 꽃 프린트가

자리잡고 있는 감각적인 티셔츠와 바지입니다!

따로 따로 다른 아이템과 코디해도 예쁘겠죠?!



아버지가 이상해 36화에서 정소민씨가

입고 나온 네이비 컬러 데이지 티셔츠와 숏팬츠는

주네×비이커(JOUR/NE×BEAKER)

Tee Daisy Ribbon / 20만원 후반대

Short Daisy Ribbon / 20만원 후반대

네이비 컬러 이외에 그레이 컬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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