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38회 이유리 원피스 :: 고급스러운 무드의 실크 드레스
오늘은 비가 그치고 기온이 많이 올라간다고 하니
꽤 고온다습한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괜한 일에도 불쾌지수가 올라 갈 수 있는
날씨니깐,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행동하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시간에 전해드릴 패션 아이템은
변혜영역으로 열연하고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유리씨가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입고 나왔었던 고급스러운 원피스 입니다
지난 일요일, 7월 9일 저녁에 안방극장을 차지한
<아버지가 이상해> 38회 중에서
차정환(류수영)과 변혜영(이유리)이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에서 부터
이유리씨가 홈웨어 느낌으로 입고 있었던
핑크색 컬러의 원피스, 드레스에
대한 정보를 캐치해왔습니다
이유리씨가 이 장면에서 입고 있는 원피스는
에스닉한 느낌을 더해주는 장식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실루엣과 촉감을 살려주는
실크 소재의 실크 드레스 입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38화에서 이유리씨가
입고 나온 핑크색 실크 원피스는
에트로(ETRO)의
Embellished Silk Dress 제품으로
가격은 지금 온라인 상에서
150만원 정도로 찾을 수가 있는
럭셔리한 원피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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