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6회 이민호 니트 :: 푸바전 허준재의 니트 스웨터
오랜만에 남성분들을 위한 아이템을
준비해봤습니다!
날씨도 쌀쌀하고 춥고 하니
요즘에는 니트나 스웨터를 많이들 찾으시죠??
그래서! 준비한게 겨울에 스타일리쉬하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니트 스웨터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니트는
지난 12월 1일 목요일 밤에 방송된
화제의 드라마 푸바전(푸른 바다의 전설) 6회에서
심청(전지현)이 푹 빠져있는 사기꾼 허준재(이민호)가
입고 나왔었던 바로 저 니트 입니다
이 장면은 심청(전지현)이 입원해 있던
병원에서 부원장에게 날라차기!!!!를 하는 영상을
보고 있는 조남두(이희준), 허준재(이민호), 태오(신원호)의
모습인데요
이 장면에서 이민호씨가 화이트 팬츠와 함께
코디해서 입고 있던 다크 그레이 컬러의 니트에
눈길이 가지 않나요??
깔끔하고 단정한 챠콜 컬러에
소매 부분과 배 부분에 들어가있는데
그라데이션 디테일이 포인트인 니트에요
게다가 고퀄리티의 메리노울 니트라서
구김도 적고 더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입을 수 있겠네요
이민호씨가 푸바전 6회에서 입고 나온
니트 스웨터는
올세인츠(ALL SAINTS)의
MYST CREW JUMPER 제품으로
10만원 중후반대에 찾을 수 있는 옷입니다!
Jumper라고 써있긴 한데 영국에서는
니트 스웨터를 Jumper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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