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4회 김고은 떡볶이코트 :: 맑고 여린 지은탁의 더플코트
정말 오랜만에 다음회가 정말 기다려지는
드라마가 생겼어요
바로 요즘 화제의 중심에 있는 금토드라마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의
<찬란하고 쓸쓸하神 - 도깨비> !!!!!
이번 주까지 4회가 방송되었는데요
벌써부터 5회가 기다려지네요
일주일을 또 어떻게 기다려야할지...!
그래서 아쉬움(?)을 달래보고자
<도깨비>에서 볼 수 있었던 패션 아이템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도깨비 신부이지만
맑고 여린 씩씩한 여고생 '지은탁'역을
너무나도 잘 소화해주고 있는 김고은의 옷으로,
지난 12월10일 방송된 <도깨비> 4회에서
지은탁(김고은)이 입고 다녔던
베이지 컬러의 흔히들 떡볶이코트라고 부르는
더플 코트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도깨비 4회 중에서
김신(공유)이 맥주 2캔에 취해서
지은탁(김고은)에게 이것저것 모두 다 말해버렸던 장면부터
4회 마지막 부분에 캐나다로 갔을 때까지
(그리고 5회에서 입고 나오겠네요)
지은탁이 입고 있었던 베이지 컬러의 더플 코트!
아마 TV를 보시는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이 코트가 눈에 들어오셨을거 같아요
떡볶이코트라고 더 잘 알려진
후드가 달려있는 더플코트입니다
극 중 김고은씨가 연기하고 있는 여고생 캐릭터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코디가 아닐까싶더라구요
요즘에는 중고등학생들뿐만 아니라
2~30대도 즐겨 입는 겨울 아우터 중에 하나죠
김고은양이 너무 순수하고 예쁘게 입었던
떡볶이코트(더플코트)는
잭앤질(JACK&JILL)의
울 더플 후드코트(32164JC503) 제품으로
온라인에서 10만원 중반대부터 찾을 수가 있고
베이지, 그레이, 네이비 이렇게 3가지 컬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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