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41회 다솜 원피스 :: 멀티 컬러 도트 패턴이 위트있는 스모킹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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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41회 다솜 원피스 :: 멀티 컬러 도트 패턴이 위트있는 스모킹 원피스

언니는 살아있다 41회 다솜 원피스 :: 멀티 컬러 도트 패턴이 위트있는 스모킹 원피스

 

 

힘차고 알찬 월요일!

그리고 일주일이 되시길 바라면서

이어서 알려드릴 스타의 패션 아이템은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양달희/세라박으로 열연하고 있는

씨스타 출신 배우 '다솜'씨가

입고 나왔었던 캐주얼하고 페미닌한

도트 원피스를 소개해드릴게요

 

 

지난 9월 2일 토요일 저녁에 안방에 찾아온

<언니는 살아있다> 41회 후반부에서

양달희(다솜)가 회상하는 장면 속

화장실에서 전화를 하며 입고 있었던

위트있는 다양한 색상의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왔어요

 

 

위 장면에서 다솜씨가 입고 있는 원피스는

알록달록한 멀티 도트 패턴에

허리 부분에 스모킹 디테일로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해주는

캐주얼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연출해주는 원피스입니다

 

 

언니는 살아있다 41화에서

다솜씨가 입고 나왔던 도트 원피스는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

멀티 도트 스모킹 원피스

(9107341531) 제품으로

20만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찾을 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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