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1회 서현진 반바지 :: 편하고 시원한 좋은 데님 숏팬츠
안녕하세요!!! 지난 주 인기리에 종영한
월화드라마 <조작>의 후속작으로
서현진, 조보아, 양세종, 김재욱 주연의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지난 밤
첫 방송을 하며 시작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기대를 했던 드라마였던만큼
1회부터 많은 호평들이 이어지고 있네요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 패션 아이템은
사랑의 온도에서 여주인공
'이현수'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사랑스러운 배우 서현진씨가 입고 나왔던
청반바지를 소개해드릴게요
지난 9월 18일 월요일 밤에 방송했었던
<사랑의 온도> 1회 중에서
대기업을 그만두고 작가지망생이 된
이현수(서현진)가 구치소에서 취재하는 장면에서부터
서현진씨가 노란색 블라우스와 같이
입고 있었던 데님 반바지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위 장면에서 서현진씨가 입고 있던 청반바지는
옆으로 넓게 퍼진 라인으로
다른 데님숏팬츠 보다 더
편하게 입기 좋은 반바지입니다!
사랑은 온도 1화에서 서현진씨가
입고 나왔던 청 반바지는
제곱(X2)의
쌍고리 반바지 제품으로
4만원대 가격으로 찾을 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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