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1회,2회 서현진 블라우스 :: 사랑스러운 2가지 벌룬 소매 블라우스
안녕하세요!! 지난 밤 <조작>의 후속작으로
새롭게 시작한 월화드라마!
서현진, 양세종 주연의 <사랑의 온도> !
잔잔한 스토리가 가을과 너무 잘 맞아떨어지죠?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로 올라섰는데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은 드라마에요
그래서 이번에 소개해드릴 패션 아이템은
극 중에서 여주인공 '이현수'역으로
출연하는 러블리한 배우 서현진씨가
입고 나왔던 블라우스 2가지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블라우스는
지난 9월 18일 월요일 밤에 방송했었던
<사랑의 온도> 1회에서 이현수(서현진)가
청반바지와 함께 쭉 입고 있었던
V넥 라인에 벌룬 소매가 포인트인
옐로우, 노란색 블라우스입니다
사랑의 온도 1화에서 서현진씨가 입고 나온
노란색 블라우스는
리우닉(LIUNICK)의
LINE BALOON BLOUSE (YELLOW) 제품으로
4~5만원대 가격으로 찾을 수 있는
화사한 블라우스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보여드릴 블라우스는
바로 이어서 방송된
<사랑의 온도> 2회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깔끔한 스퀘어넥에 매력적인 레드, 와인 컬러
그리고 풍성한 벌룬 소매가 포인트인
블라우스입니다
<사랑의 온도> 2화에서 서현진씨가 입었던
와인 컬러 블라우스 역시
리우닉(LIUNICK)의 제품으로
CYNICAL BALLON BLOUSE
70~90달러 정도의 가격으로 나오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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