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소녀 4회 한예슬 블라우스 :: 페미닌한 분위기의 플로럴 러플 블라우스
어느덧 수요일 새벽도 깊었는데요
잠자리에 들기전에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드라마 속 배우의 패션은
제가 보다보니 빠져서 보게된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의 여주인공
인기배우 사진진(한예슬)이 입고 나온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입니다 !
이제보니 한예슬씨는
제가 고3 때 <환상의 커플>을 통해서
처음 알았었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아무튼! 이번에 가지고 한예슬씨의 패션 아이템은
한글날(10월9일) 밤에 방송한
<이십세기 소년소녀> 4회에서
사진진(한예슬)이
정희(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통해서
루머에 대해 똑부러지게 해명을 할 때
입고 있었던 플라워 블라우스에 대해서
알아왔습니다
보는 시청자들도 시원하게 해명을 했던 이 장면에서
한예슬씨가 입고 있었던 블라우스는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플로럴 프린트에
여성스러운 러플 디테일로
럭셔리함과 페미닌함을 모두 갖춘
블라우스입니다
20세기 소년소녀 4화에서
한예슬씨가 입었던 플라워 블라우스는
지암바티스타 발리
(Giambattista Valli)의
Floral Print Ruffled Silk Georgette Blouse 제품이에요
한예슬씨가 입어서 그런지 더 예뻐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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