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21회 서현진 가디건 :: 유니크한 멀티 컬러 롱 니트 가디건
즐거운 금요일이 왔어요!
10월의 마지막 불금이니만큼
신나는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이번 시간에 준비한 드라마 속 패션은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여주인공 이현수(서현진)가 입고 나왔던
유니크한 가디건입니다
지난 화요일이였던 10월 24일 밤에 전파를 탄
<사랑의 온도> 21회 중에
잠깐 나왔었던 과거 회상씬 중에서
이현수(서현진)이 작업실에서
입고 있었던 독특한 멀티 컬러 패턴이
돋보이는 니트 가디건인데요
이 장면에서 서현진씨가 녹색 니트, 청바지와 함께
캐주얼하게 코디했었던 가디건은
레드, 그린, 블랙 등 다양한
멀티 컬러 패턴이 독특하게 들어가있는
롱 기장의 니트 가디건입니다
사랑의 온도 21화에서 서현진씨가
입고 나왔던 멀티 컬러 롱 가디건은
마쥬(MAJE)의
LONG MULTI COLOURED KNIT CARDIGAN 제품이에요
독특한 컬러 패턴이 눈길이 가는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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