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처음이라 15회 정소민 블라우스 :: 페미닌한 플라워&버드 프린트 타이 블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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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처음이라 15회 정소민 블라우스 :: 페미닌한 플라워&버드 프린트 타이 블라우스

이번 생은 처음이라 15회 정소민 블라우스 :: 페미닌한 플라워&버드 프린트 타이 블라우스



이어서 소개해드릴 드라마 속 패션 역시

16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인기 월화드라마

이생처(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볼 수 있었던 배우의 옷으로

그 동안 여주인공 '윤지호'역으로

열연했었던 배우 정소민씨가

입고 나왔던 블라우스입니다



지난 11월 27일 월요일에 방송한

<이번 생은 처음이라> 15회 중에서

윤지호(정소민)가 남세희(이민기)의 어머니를 만나

솔직하게 모든 걸 말하던 장면에서

정소민씨가 코트 안에 입고 있었던

버건디 컬러의 블라우스에 대한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위 장면에서 정소민씨가 입고 있는 코트는

FW시즌과 어울리는 버건디 컬러에 

블랙 타이 디테일이 포인트로 들어간

블라우스인데요

블라우스에 새와 꽃 프린트가

페미닌한 무드를 연출해주는 블라우스입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15화에서 정소민씨가

입고 나온 버건디 타이 블라우스는

더쿠플스(THE KOOPLES)

Chemise imprime Birds of Paradise 제품으로

20만원대의 가격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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