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16회 정려원 파카&맨투맨 ::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핑크퍼 다운점퍼&캐릭터 맨투맨
안녕하세요~ 즐거운 수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남은 시간도 즐겁고 알찬 시간 되시길 바라며
이번에 소개해드릴 패션 아이템은
지난 밤 16회를 마지막회로 종영을 한
인기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
여주인공 마이듬(정려원)이 입고 나왔었던
다운 파카와 검정색 맨투맨 티셔츠입니다
지난 11월 28일 화요일 밤에 전파를 탔었던
<마녀의 법정> 16회(마지막회) 후반부에서
마이듬(정려원)이 자신도 입고
어머니 곽영실(이일화)에게도 사주었던
핑크퍼 후드가 돋보였던 다운 점퍼와
안에 입고 있었던 블랙 맨투맨 티셔츠에
대한 정보를 알아왔습니다
먼저 정려원씨와 이일화씨가 입고 있었던
핑크 퍼 다운 점퍼는 10회에서도
정려원씨가 입고 나왔었는데
고급스러운 핑크색 후드 퍼에
가볍고 따뜻한 덕 다운 점퍼이고
카페에서 근처에 있던 커플이
커플 맨투맨으로도 입고 있었던
검정색 맨투맨은
왼쪽 가슴 부분에 몬스터 캐릭터가
포인트로 들어간 스웻셔츠입니다
마녀의 법정 16화에서 마이듬(정려원)이
입고 나온 파카와 맨투맨은 모두
무스너클(MOOSE KNUCKLES)의 제품이에요
다운점퍼 / 17FMK76303N1 / 170만원대
맨투맨 / Ladies monster sweatshirt / 2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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