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8회 유인나 코트 :: 세련되고 분위기있는 버건디 피코트
안녕하십니까아~ 활기찬 월요일 보내셨나요??
그래도 2016년의 마지막 월요일이니
다른 일주일의 월요일보단 의미가 있었던 거 같아요
모두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면서,
이번에는 연말에도 빛나는 미모로 열일 중이신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의 써니, 김선!
유인나씨의 예쁜 옷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미모와 몸매로
그리고 걸크러쉬 넘치는 캐릭터로 나오고 계신
유인나씨가 지난 12월24일 토요일에
방송한 <도깨비> 8회에서 입고 나왔던
예쁜 코트를 준비해봤어요!!
8회 분량 중에서
김선(유인나)가 치킨집에서 소주를 마시며
저승사자 왕여(이동욱)를 기다리다가 50번째에
만났던, 그리고 자신의 이름이 김선이라고 밝혔던
바로 그 장면!!! 기억나시죠???
이 장면에서 유인나씨가 입고 있는 버건디 컬러의 코트에요
검정색 터틀넥 스웨터와 브라운 스커트와 함께
버건디 피코트를 코디해서 세련된 도시녀 스타일링을
보여주셨는데요
계절과 잘 맞아떨어지고 따뜻해보이는 버건디 컬러에
카라 부분에 작은 자수 포인트와
등 뒷판에 유니크한 자수 디테일이 포인트인
예쁜 여성 피코트 입니다 !!
유인나씨가 너무나도 예쁘게 소화했던 코트는
듀엘(Dewl)의
D164MSG043 제품이에요
약 60만원 중반대에 찾아 볼 수 있고
버건디와 네이비 2가지 컬러가 있어요 !
참고로 네이비 컬러는 뒷판 자수 위에
레터링 자수도 들어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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