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다섯 41회 임수향 원피스 :: 걸리시하고 캐주얼한 유니크한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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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다섯 41회 임수향 원피스 :: 걸리시하고 캐주얼한 유니크한 원피스

아이가다섯 41회 임수향 원피스 :: 걸리시하고 캐주얼한 유니크한 원피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주도 벌써!! 훅하고 지나가고 있네요

벌써 일요일이라니 (내일이 월요일이라니...)

신나게 돌아다녀야할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폭염이라니, 낮에는 야외활동을 좀 자제해야겠네요

 

여담은 그만하고 오늘은 쫌? 꽤?!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을 들고 왔는데요

어디에서 볼 수 있었는가하면

주말연속극 <아이가 다섯> 속에서

볼 수 있었답니다~

 

 

지난 토요일이였던

7월9일 저녁에 방송되었던

<아이가 다섯> 41회에서 볼 수 있던 장면인데요

 

극 중에서 이상태(안재욱)의 처제인

'장진주'역으로 출연하고 계신

임수향씨가 입고 있는 원피스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유니크한 아이템이에요

 

 

언뜻보기에도 평범하지 않은 스타일이죠???

41회를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임수향씨가 이 원피스를 입고 나왔던 장면은

그렇게 길지가 않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니크한 디테일의 원피스는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 모르셨을텐데

장진주(임수향)이 입고 있는 원피스는

민소매 원피스에요

임수향씨는 이 원피스에 흰색 반팔티를 같이 입었더라구요

 

우선 언뜻봐도 2가지 원피스가 반반씩 섞여있는 거 같죠?

절반을 딱! 나눠서 우측은 그레이 컬러의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느낌의 원피스가

그리과 좌측은 레이스펀칭 디테일이 살아있는

걸리시한 원피스로 디자인된 롱 원피스랍니다

 

 

임수향씨의 이 독특한 원피스는

스타일난다(STYLE NANDA)

걸리시 패터니즘 롱 원피스

가격은 지금 할인중이라서 4만원 중반대네요

 

쉽게 입어볼 엄두가 나진 않을 수도 있지만

유니크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꽤 매력적으로 입을 수 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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