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14회 신혜선 코트 :: 사선 배색 블랙 코트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태오(신원호)가 자신을 짝사랑하고 있다고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차시아'역의
신혜선씨가 드라마에서 스타일리쉬하게 입고
나왔던 코트에 대한 정보를 준비해봤습니다~
지난 1월 4일 수요일 밤에 안방을 찾아왔던
푸바전(푸른 바다의 전설) 14회에서
차시아(신혜선)가 입고 나왔던 코트로
14회 중에서 허준재(이민호)의 지시(?)로
심청(전지현)을 미행하던 태오(신원호)가
예상치못하게 차시아를 만났던 장면에서
신혜선씨가 검정색 폴라티셔츠와 함께 입고 있던
검정색 코트입니다
깔끔하고 쉽게 어디에도 쉽게 연출이 가능한
기본적인 블랙 코트인데
왼쪽 어깨라인에서부터 사선으로 들어가있는
화이트&버건디 컬러의 배색 라인이
포인트로 스타일리쉬한 FW시즌 코트에요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는 간결한 블랙 코트임에도
트렌디한 포인트 디테일이 있어서
다른 코드들보다 스타일리쉬한
코트 코디를 하기에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오래 나온 장면은 아니였지만
신혜선씨가 입고 있던 사선 포인트 코트는
와이씨에이치(YCH)의 16 FW 제품 중 하나에요
작년에 진행되었던 서울패션위크 16FW 에서
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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