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32회 성유리 블라우스 :: 깔끔한 여름 스타일링 민소매 블라우스
오늘 하루도 벌써 끝나가는데요
즐겁게(?) 보람차게(?) 보내셨나요?
여름에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즐겁게 보내기엔 날씨가 도와주질 않네요
이번에는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미모가 열일하고 있는 '오수연/차정은'역의
성유리씨가 드라마에서 입었던 옷을 한 가지
소개해드릴려고 준비해봤는데요~!!
이젠 변호사로 더욱 더 당당해진
오수연(성유리)이 오피스룩으로 입었던
깔끔한 민소매 블라우스가 주인공이랍니다
어느덧 스토리가 중반을 넘어서서
점점 더 흥미로워지고 있는!
7월12일 화요일 밤에 방송된
<몬스터> 32회에서 볼 수 있었던 옷이에요
오수연(성유리)이 이제는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건
다들 아시죠??? 그리고 얼마전엔
복수를 하기위해서 도도그룹의 고문변호사로
들어가서 큰 활약을 하기도 했었죠
미모가 열일하고 있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게
드라마상에서도 강기탄(강지환), 도건우(박기웅)에
이어서 이제는 도광우(진태현)의 마음까지
빼앗아버렸죠
아무튼, 지금 보여드리는 장면은
32회 중후반부분에서
오수연(성유리)이 도충회장(박영규)의
유언장 수정을 위해서, 집에 방문했을 때의 장면인데
이 부분에서 성유리씨가 깔끔하고 도도하게
입고 있는 저 라이트핑크 컬러의 블라우스 !!
이 블라우스는 다른 포인트 없이
깔끔함을 강조한 시원한 민소매 블라우스인데요
보기만해도 시원하지 않나요??
여기에 화이트 스커트를 매칭하니
여름 오피스룩으로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죠?!
성유리씨가 너무 매력적으로 입고 있는
이 나시 블라우스는 딘트(Dint)의
메이 슬리브리스 블라우스(B1762) 제품으로
가격은 52,000원으로 나오네요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니
하의나 다른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도
예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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