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16회 전지현 무스탕 :: 시어링 핑크 무스탕 자켓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벌써 저녁시간이네요
모두들 맛있는 저녁식사하시고
남은 하루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 내일부터는 또 다시 한파가 몰아친다고 하니
따뜻한 옷 준비하셔야겠어요
이번에 제가 준비한 스타의 패션 아이템은
이번 주 푸바전(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가장 핫 했던 아이템이 아닐까 싶은데
전지현씨가 입고 나왔던 무스탕 자켓이에요
지난 밤이였던 1월 11일 수요일에 방송한
<푸른 바다의 전설> 16회의 후반부에서
심청(전지현)이 허준재(이민호)의 계획을 돕기 위해서
허치현(이지훈)을 따로 불러 얘기를 나눌 때부터
마지막에 마대영(성동일)을 만나 자신의 전생을 알 때까지
쭈~욱 입고 있었던
라이트 핑크 컬러의 무스탕에 대한
정보를 찾아왔어요!
다음 주에 방송할 17회에서도 이어서 입고 나올텐데
16회가 방송된 이 후에 정말 많은 분들이
전지현씨의 이 무스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더라구요
그만큼 예쁘기도 하고 전지현씨가 예쁘게 잘 입었죠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느낌의 핑크 컬러인데
연한 핑크 컬러 (정확히는 핑크 샌드)로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색상이기도 하죠?
그리고 양털로 만들어진 시어링 자켓이라서
보온성도 좋고 고급스러워보이기도 하네요
넥라인과 밑단에 있는 벨트 디테일가 포인트 !
전지현씨가 푸바전 16화 그리고 17화에서도 입고 나올
라이트 핑크색 무스탕 자켓은
이로(IRO)의
BARRETT SHEARLING COAT 제품이에요
위에서 봤던 핑크 샌드와 카멜, 블랙 3가지 컬러가 있고
가격은 약 1300유로, 한화로는 170만원정도로
찾아볼 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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