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16회 신혜선 블라우스 :: 루즈핏 바이어스 블라우스
이번에는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허준재(이민호)를 짝사랑하면서
태오(신원호)가 짝사랑을 하는 줄 오해하는
'차시아'역으로 요즘에 많은 재밌는 요소를
많이 주고 있는 신혜선씨의 패션 아이템을
하나 준비해보았습니다
허준재(이민호)와 모유란(나영희) 모자가
드디어 재회를 했었던
<푸른 바다의 전설> 16회에서
차시아(신혜선)가 입고 나왔었던 블라우스인데요
모유란(나영희)가 허준재를 만나고
안진주(문소리)의 집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
차시아가 모유란을 보고 화들짝! 놀랐었죠??
바로 그 장면에서 신혜선씨가 입고 있었어요
베이지 컬러 위에
카라 부분과 소매, 포켓, 여밈 부분에
컬러라인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트렌디한 로브 스타일의 블라우스에요
그리고 깔끔한 커프스와 가슴 포켓으로
디테일을 살려주었네요
트렌디한 핏과 깔끔한 포인트 디테일까지
오피스룩 블라우스로 참 괜찮겠네요
푸른 바다의 전설 16화에서
신혜선씨가 입고 나왔던
베이지 컬러 블라우스는
커밍스텝(COMING STEP) 의
COG9ZBL920 제품이네요
베이지와 다크그레이 2가지 컬러가 있고
온라인에서는 6만원대로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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