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114회 비 니트 :: 냉부해 정지훈 자카드 스웨터
매주 월요일 밤! 8인의 쉐프와 함께
스타의 냉장고로 맛있는 15분만에 레시피를
선사하는 냉부해(냉장고를 부탁해) !!!
이번 주 냉부해에서는 '연예계 특급 브로맨스' 특집으로
'최고의 사랑'의 컴백한 후, 연인 김태희와의 결혼으로
요즘 가~~~장 핫 한 월드스타 비와 알렉스가
게스트로 함께 했었는데요
오늘은 월드스타 비의 패션 아이템으로
이 날 입고 나온 니트를 소개해드릴게요
지난 1월 16일 월요일 밤에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114회에서
비(정지훈)가 입고 나온
럭셔리하고 멋진,
블랙과 실버 컬러의 자카드 스웨터에
대한 정보를 조사해왔어요!
블랙&실버 패턴의 자카드 직물에
넥라인과 밑단은 블랙 배색으로
처리되어서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는 니트 스웨터입니다
니트 안에 셔츠를 같이 입어도 예쁘겠지만
어깨도 넓고 몸이 좋은 비가 입으니깐
스웨터 한 장만 입어도 정말 멋지네요
114회에서는 비의 냉장고로
샘킴-정호영 셰프, 이연복-주배안 셰프의
대결이 그려졌었는데
다음 주에 방송될 115회에서도 입고 나오시겠네요
월드스타 비가 냉부해 114회에서 입은 니트 스웨터는
발망(Balmain)의
17SS 블랙 실버 자카드 스웨터 제품으로
100~12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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