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18회 신혜선 코트 :: 멋스러운 니트 포켓 코트
시청률 20%를 목전에 앞두고
마지막회인 20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푸바전(푸른 바다의 전설) !!!!
지난 밤 방송되었던 19회에서는
심청(전지현)과 허준재(이민호)의 작별 키스로
많은 시청자들을 슬프게 했었죠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러브라인이 진행된
차시아(신혜선)&태오(신원호) 커플
이번엔 새로운 커플인 차시아(신혜선)의
패션 아이템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지난 수요일이였던 1월 18일 밤에
시청자들을 찾아왔었던
<푸른 바다의 전설> 18회 중
차시아(신혜선)가 장례식장을 찾아갔다가
태오(신원호)를 만났을 때!
신혜선씨가 입고 있었던 검정색 코트에 대한
정보를 구해왔습니다~!
차시아가 이렇게 태오를 만나
버스를 같이 타고 조금씩 마음이 넘어갔을 때
입고 있었던 검정색 코트에는 포인트 디테일로
왼쪽 가슴 포켓과 하단의 2개의 포켓이
니트 배색으로 된 니트 포켓이에요
니트 포켓만으로도 스타일리쉬함과
멋스러움을 모두 잘 살려주는 코트인데요
그리고 깔끔한 핏과 롱한 기장감으로
다양한 이너와 쉽게 코디 할 수 있기에 좋을 것 같아요
신혜선씨가 블랙 터틀넥과 입은 것 처럼
올블랙 코디에도 안성맞춤이네요
푸바다 18화에서 신혜선씨가 입은
니트 포켓 코트는
럭키슈에뜨(Lucky Chouette)의
Knit Pocket Tailored Coat (LFCAS17010BKX) 제품으로
블랙과 브라운 2가지 색상이 있고
가격대는 50만원 중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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