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빛의 일기 1회 이영애 가방 :: 서지윤 블랙 락스터드 클러치백
안녕하세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시간에는 <푸른 바다의 전설>의 후속작으로
이영애씨의 13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었던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엿볼 수 있었던 이영애씨의 패션 아이템을
소개해드릴게요
<사임당 빛의 일기>는 드라마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신사임당'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타임워프 적인 측면이
돋보이는 드라마죠!
13년만에 돌아온 이영애씨를 비롯해서
송승헌, 오윤아, 최철호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면서
많은 기대 속에 지난 1월 25일 첫 방송!
1회, 2회 연속방송으로 바로 시청률 1위로 시작했어요
호평도 있도 혹평도 있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드라마에요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 아이템은
지난 1월 25일 수요일 밤에 방송되었던
<사임당 빛의 일기> 1회에서 서지윤(이영애)이
이탈리아 학회에서 럭셔리한 블랙 원피스와 같이
매치해서 한 손에 들고 있었던 가방!
클러치백에 대한 정보를 찾아왔습니다
이영애씨가 들고 다녔던 검정색 클러치 백은
클러치 가장자리를 따라 들어가있는
스터드 장식이 포인트로
고급스럽고 깔끔한 클러치백입니다!
사임당 1화에서 이영애씨가 사용했던 클러치백은
발렌티노(VALENTINO)의
Rockstud leather clutch 제품으로
이미 전세계적으로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방으로
어느 코디에도 고급스럽고 시크한 느낌을
더해주는 클러치 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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