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대와 1회 신민아 가방 :: 자연스러운 주름 디테일의 쇼퍼&토트백
아무래도 주말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잠자리에 들지 않으신 분들이 적지 않은 것 같은데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이기에 바로 연이어서
<내일 그대와>에서 만날 수 있었던
신민아씨의 예쁜 패션 아이템을
한 가지 더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지난 2월 3일 금요일, 불금이였죠?
저녁에 안방을 찾아와 많은 이들을 빠지게한
<내일 그대와> 1회 중
송마린(신민아)이 들고 다녔던 가방을
한 가지 소개해드릴거에요 ~
합격 전화를 받고, 자신이 좋아하던 사진작가의
어시스트로 합격 한 줄 알고 좋아서
스튜디오로 찾아갔었던 장면!!
(알고 보니깐 아니였지만)
그 장면에서 신민아씨가 블레이저&블라우스&연청바지로
캐주얼한 오피스룩에 같이 코디해서
오른손에 들고 있었던 가방에 대한
정보를 전해드릴게요~~
추후에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지하철에서 시간여행을 하던 유소준(이제훈)을
다시 만나 술을 마시던 장면까지 계속 가지고 있었던
블랙 컬러의 토트백인데요
극 중에서는 가방이 제대로 잡힌 모습은 없었는데
우선 소개해드리면, 신민아씨의 이 가방은
제이에스티나(J.ESTINA)의
AGNES LG SHOPPER BAG (H16AWH01-D13BLK) 제품이에요
라이트 블루와 블랙 컬러를 찾을 수 있는데
블랙컬러는 40만원대로 나오네요
가방을 다시 보면 자연스럽게 들어가있는 주름 디테일에
밑쪽에 있는 큐빅 디테일로 모던시크한 느낌을 줘서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가방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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