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7회 엄현경 코트 :: A라인 헤링본 체크 코트
박정우(지성)의 기억이 차츰차츰 돌아오면서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더 기대되고 있는
드라마 <피고인>에서 차선호(엄기준)의 아내이자
차민호의 정체를 알고 있는 나연희역으로
출연하고 계신 배우 엄현경씨가
극 중에서 입고 나온 코트를 소개해드릴게요!
지난 2월 13일 월요일 저녁에 방송한
<피고인> 7회 중에서
차민호(엄기준)와 나연희(엄현경)이
차선호,차민호의 어머니 명금자(예수정)에게
찾아갔을 때, 엄현경씨가
하얀색 리본 블라우스와 같이 입고 있던
체크 코트에 대한 정보를 캐치해왔어요
이 코트에는 전체적으로 헤링본 체크 나염 패턴이
들어가있어 클래식하면서도
엘레강스한 무드가 돋보이는 체크 코트에요
그리고 A라인으로 떨어지는 슬림한 핏은
바디라인을 예쁘게 살려서
여성스러움을 더해주고 있네요
그리고 허리 부분은 벨티드 스트랩이 같이 있는
코트라서 벨트를 이용한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페미닌한 스타일로 연출 할 수 있겠네요
엄현경씨가 피고인 7화에서 입은
A라인 체크 코트는
딘트(Dint)의 J-4359 제품으로
블랙 믹스와 핑크 믹스 컬러가 있어요
(엄현경씨가 입은 건 핑크 믹스 컬러!)
가격은 약 10만원 정도로 찾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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