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6회 이유리 후드티 :: 빈티지한 성조기 패치 반집업 후드 티셔츠
반가워요! 이번에는 주말드라마 중에서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혜영 변호사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는
배우 이유리씨가 극 중에서
입고 나왔었던 후드티셔츠를 소개해드릴게요
지난 3월 19일 일요일 저녁에 방송했었던
<아버지가 이상해> 6회 초반부에서
변혜영(이유리)이 사무실에서
안경을 쓰고 후드까지 뒤짚어 쓴 채
프리하게 입고 있었던 회색 후드티에
대한 정보를 찾아왔어요~
보통 안쓰던 안경을 쓰고 후드도 뒤집어쓰고 있으면
좀 후즐근하게 보이는데
이유리씨가 저렇게 입고 있으니
전혀 그렇지 보이질 않네요
이유리씨가 위 장면들에서
정말 편한 느낌으로 입고 있었던 후드티에는
왼쪽 가슴 부분에 성조기 모양 패치와
왼쪽 소매에도 와펜 패치 디테일이 포인트로
들어가서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반집업 후드 풀오버에요
이유리씨가 입었던 그레이 반짚업 후드티는
지프(JEEP)의 JI1THU023 제품으로
블루, 그레이 2가지 컬러가 있어요
참고로 이 후드티는 얼마전에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남상미씨가
입고 나와서 제가 소개해드린 적도 있었어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