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19회 줄거리 및 다시보기 :: 이광태가 사채 쓴 걸 알게 된 이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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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광자매 19회 줄거리 및 다시보기 :: 이광태가 사채 쓴 걸 알게 된 이철수

오케이 광자매 19회 줄거리 및 다시보기 :: 이광태가 사채 쓴 걸 알게 된 이철수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KBS 주말 드라마 <오케이광자매>. 이번 시간에는 5월 21일 토요일 저녁에 방송한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19회 줄거리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앞서 5월 16일에 방송했었던 오케이 광자매 18회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형 한배슬만 챙기는 아버지에게 크게 서운함을 느낀 한예슬(김경남)이 이광식(전혜빈)과 함께 바다를 보러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한예슬이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며 주저앉으면서 끝났었습니다. 드라마 오케이광자매 19회 다시보기는 포스팅 하단을 참고해주세요.

KBS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19화 줄거리 & 다시보기

바닷가에서 고통을 호소하면서 쓰러진 한예슬(김경남)을 태우고 급히 병원으로 이동하는 이광식(전혜빈). 초보운전으로 운전이 서툰 이광식이 힘겹게 병원으로 향하는 중 한예슬은 의식을 잃는다. 힘들게 병원에 도착한 이광식과 한예슬, 조금만 늦었어도 복막염으로 큰일이 날 뻔했던 한예슬은 맹장 때문에 쓰러진 것이었다. 다행히 치료를 마친 한예슬은 의식을 되찾았다. 

 

한 편, 이광남(홍은희)은 편의점 알바를 해볼까 해서 이광태(고원희)가 일하고 있는 편의점을 가본다. 이광남은 이광태가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할 일이 너무 많고 어려워 엄두가 안 난다.

 

배변호(최철호)는 이광남이 계속 전화를 받지 않자, 이광남이 살고 있는 원룸 앞에 찾아가 본다. 하지만 이광남은 이런 배변호에게 다신 찾아오지 말라고 하며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방에 들어온 이광남은 황천길(서도진)에 전화와 통화를 한다. 황천길은 이광남에게 같이 밥 먹자고 하는데, 이광남은 다음에 연락하겠다며 거절한다. 전화를 끊은 이광남은 창밖으로 배변호가 아직 있는지 둘러보지만, 배변호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배변호가 사무실로 돌아가는 중, 사무실 건물 앞에 신마리아(하재숙)이 같이 밥 먹자며 기다리고 있었다. 신마리아는 배변호와 팔짱을 끼고 부인처럼 보이려고 노력하는데, 배변호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저 의뢰인이라고 둘러댄다. 배변호는 신마리아 밥만 주문해주고 돌아가려는데, 신마리아는 이광남과 연락하는 건 못 참는다고 경고한다. 그리고 자신을 의뢰인이라고 하지 말고 애엄마라고 해달라고 한다. 배변호는 알겠다고 하며 사무실로 돌아가고, 신마리아는 혼자 남아 눈물을 흘리며 삼계탕을 먹고 들어간다.

집으로 돌아온 신마리아는 지풍년(이상숙)에게 배변호가 자신만 두고 가서 서러웠었다고 한탄하며 배변호 험담을 한다.

오봉자(이보희), 오탱자(김혜선)과 같이 밥을 먹던 이철수(윤주상)는 오탱자가 또 아파트 얘기를 꺼내서 이철수는 밥을 먹다 말고 나간다. 오탱자가 외출하자 오봉자는 이철수에게 일요일 점심에 가족들끼리 삼겹살 먹자고 제안하는데, 이철수는 딸들 꼴 보기 싫다고 됐다고 한다. 자식들 모두 저렇게 살고 있으니 속이 터진다. 이철수는 오봉자에게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하지만, 봉자는 그래도 자식이 없는 게 아쉬운 눈치이다. 그러고 나서 오봉자는 은근슬쩍 한돌세(이병준)의 거취에 대해서 물어본다. 오봉자가 방에 들어가자, 이철수에게 한돌세의 전화가 걸려온다.

그렇게 이철수와 한돌세는 카페에서 만난다. 보톡스를 맞은 한돌세는 한층 젊어진 느낌이다. 그리고 한돌세는 오봉자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이철수는 봉자는 너한테 관심 없다면서 껄떡대지 말라고 한다.

그렇게 집에 돌아온 한돌세는 집 옆에 한예슬이 던져놓고 간 양복을 발견한다.

병실에서 한예슬은 자신이 5000만원을 빌렸던 형님에게 고맙다고 빨리 갚겠다며 통화를 했다. 그 형님과 통화를 끊자마자 아버지 한돌세에게 전화가 온다. 한돌세는 양복 때문에 따지려다가 한예슬이 수술해서 병원에 있다는 말에 바로 병원으로 달려간다. 맹장수술이었다는 말에 안심하고 또 양복에 대해서 따지려는데, 한예슬은 환자라면서 잔다고 눕는다.

 

허풍진(주석태)이 찜닭집이 들어와 주방을 보는데, 허기진(설정환)이 안 보인다. 이광태와 운동을 하고 있던 허기진은 허풍진이 바로 들어오라는 말에 집으로 돌아온다. 허기진이 집에 들어오니 저번에 형이 소개해줬었던 서울대 여자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 여자는 허기진에게 결혼을 하자고 하는데, 허기진은 무시하고 집을 나간다.

그리고 허기진은 이광태가 알바를 하고 있는 편의점에 찾아갔는데, 바로 허풍진에게 전화가 온다. 허풍진은 집안끼리 얘기 다 됐다며 결혼을 하라고 강요하는데, 허기진은 싫다면서 전화를 끊는다.

그렇게 허기진은 이광태의 편의점 알바를 도와주고 나오는데, 허기진이 어렵게 살고 있다고 알고 있는 이광태는 편의점 폐기 음식들을 형과 나눠먹으라며 허기진에 준다. 허기진은 그대로 가져다가 형 허풍진에게 가져다준다.

 

오봉자는 요즘 잘 보이는 한돌세가 신경 쓰여서, 남자를 많이 만나본 동생 오탱자에게 남자에 대해서 물어본다. 남자 볼 때 뭐를 보냐는 질문에 오탱자는 인물을 본다고 한다. 오탱자는 돈을 본다고 하고 잠자리에 눕는데, 오봉자는 생각에 잠긴다.

 

한 편, 한돌세는 한예슬의 병실에서 같이 자려고 한다. 한예슬은 아버지에게 돌아가서 주무시라고 하는데, 한돌세는 혼자 있는 아들 두고 어떻게 가냐며 같이 자려고 한다. 그리고 한돌세는 양복 왜 버리고 갔냐며 다시 물어본다. 한예슬은 기쁜 마음으로 양복을 가져다주러 갔는데 아버지가 한배슬과 통화하던 걸 들었다면서, 서러웠던 마음들을 얘기한다. 그 말을 들은 한돌세는 속상해서 옷을 가지고 밖으로 나간다.

 

한돌세가 신경 쓰여서 잠을 못 이루던 오봉자는 다들 잠든 시간에 한돌세의 집으로 찾아간다. 하지만 한돌세는 병실에 있었기에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한예슬 때문에 속상했던 한돌세는 옥상에 앉아있던 이철수에게 술마시자고 전화를 했는데, 마침 집으로 돌아온 오봉자는 아들 때문에 병원에 있었다는 걸 알고 안도한다.

오탱자는 찜닭집 앞에서 변공채(김민호), 오백원과 같이 앉아 오이를 먹고 있다. 마침, 오뚜기(홍제이)가 오탱자를 찾아왔다. 오뚜기는 변공채와 인사를 나누는데, 애들과는 어색했던 변공채는 오뚜기에게 용돈을 주고, 오탱자와 오뚜기는 집으로 돌아간다.

 

이광남은 집에서 일자를 찾다가 쓰레기를 버리러 나가려는데 황천길에게 문자가 온다. 이광남은 황천길의 문자를 무시하고 쓰레기를 들고 건물 밖으로 나오는데, 건물 앞에는 배변호가 기다리고 있었다. 배변호가 대화를 하려고 하지만, 이광남은 무시하고 들어가서, 황천길에게 만나자며 전화를 걸어서 같이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간다.

계속 이광남이 자신을 피하자, 배변호는 오봉자를 따로 불러내어 돈을 다시 돌려준다. 오봉자는 요즘 이광남이 알바를 전전하면서 힘들게 살고 있는 걸 알려주고, 배변호는 돈 돌려준다고 그냥 받은 게 아니라, 이광남이 허공에 돈을 뿌리고 간 거라며 사실을 알려준다.

 

지풍년은 삼계탕을 먹은 후에 아무것도 먹지 않고 누워있는 신마리아가 걱정된다. (그런데 신마리아는 계속 굶던 건 아니었고, 서랍에 있던 빵을 몰래 먹고 있었다.) 신마리아가 점점 변해가자 지풍년은 배변호를 밖에서 만나서, 신마리아에게 좀 잘해주라고 설득한다. 복댕이 데리고 갑자기 사라지면 어쩔 거냐는 말에 배변호도 좀 걱정이 되긴 하나보다.

 

한 편, 황천길은 이광남을 데리고 오리백숙을 먹으러 왔다. 이광남은 자신을 챙겨주는 황천길에 호감을 느끼는 듯하다. 그런데 이광남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황천길은 이광남의 가방을 열어보려고 한다.

 

이광태가 옷가게 알바를 마치고 나오는데 그 앞에 변사채(고건한)가 기다리고 있다. 이광태는 돈 갚을 거니깐 그만 좀 찾아오라면서 변사채를 무시하고 간다. 변사채에게 이광태의 행동에 대해서 들은 허풍진은 특단의 조치에 들어가자고 한다.

병원 앞 벤치, 한예슬과 이광식. 한예슬은 급하게 바다 보러 가자고 했던 이유가 아버지 때문이었다면서, 아버지가 형과 자신을 차별대우하는 것에 서운했던 얘기들을 모두 말한다. 한예슬은 이제 아버지를 안 보고 살려고 한다고 한다. 이광식은 그런 한예슬의 마음을 이해해주며 공감해준다.

이광식이 이제 그만 돌아가려는데 한예슬은 아프다며 이마에 호~ 해달라고 한다. 이광식은 수줍어하면서 한예슬의 이마에 호~ 해주고 웃으며 돌아간다.

 

집에 돌아온 이광식은 이광남이 황천길의 차에서 내리는 장면을 본다. 이광식은 저 남자 누구냐고 계속 묻지만, 이광남은 그저 아무 사이 아니라며 둘러대면서 방에 들어온다. 그리고 짐 정리하려고 가방을 열어보는데, 가방 안에는 황천길이 넣어둔 돈 봉투가 있었다. 황천길이 순수한 마음이라며 그냥 쓰라고 넣어둔 돈이었다. 이광남을 일단 아쉬운 상황이니 쓰고 꼭 갚겠다고 하지만, 황천길은 그럴 필요 없다고 한다.

 

배변호에게 돈을 돌려받아온 오봉자는 이 사실을 이광식과 상의하고 있다. 오봉자는 안 받으려다가 일단 이광남의 방 값만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광남이 배변호에게 아직 마음이 남아있는 거 같다고 생각한다. 

 

신마리아는 지풍년이 자고 있는 사이에 몰래 배변호의 서재에서 뭔가 찾으려고 뒤지는데, 찾아내지는 못한다.

 

오봉자는 공중전화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며 오탱자에게 과거에 아픔을 주었던 떡집 아들에 대한 정보를 캐낸다. 오봉자는 알아낸 정보로 떡집을 찾아다니지만, 찾기가 쉽지 않다.

 

이광식이 장 보러 가는 중에 잠시 한예슬의 병원에 들렸다가 돌아가는 길에 병원에 오던 한돌세와 마주친다. 항상 이철수의 편인 한돌세는 이광식에게 잔소리를 늘어놓고 간다.

 

한돌세는 한예슬이 방귀를 뀌어야 한다기에 보리밥을 준비해왔다. 하지만 한예슬은 방귀가 나오기 전에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다.

오봉자와 이광식이 장을 봐서 들어오는데, 오탱자는 셋째 아들 반기를 보러 간다며 오뚜기와 같이 나간다. 오탱자와 오뚜기는 반기의 포장마차 앞에 서있는데, 오탱자를 본 반기의 표정이 굳는다.

 

이광남, 이광식, 이광태 그리고 오봉자는 이철수를 데리고 와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려고 하려, 광자매는 아버지에게 사과를 하고 앞으로 잘하겠다며 다짐한다. 가족 간의 그간 쌓였던 벽이 조금씩 허물어지며 삼겹살을 구워 먹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때, 허풍진의 특단의 조치로 변사채, 변공채 형제가 이광태가 살고 있는 원룸에 찾아온다. 이철수가 광자매들이 싸 준 쌈 입에 넣으려던 순간 변사채, 변공채가 올라와, 이광태가 사채 쓴 걸 알려준다. 이광태가 사채를 썼단 것에 화가 난 이철수가 빗자루를 들고 이광태를 쫓아다니며 오케이 광자매 19회는 마무리된다.

오케이 광자매 19회 다시보기

KBS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19회를 포함한 전회차 다시보기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2021.05.03 - [DRAMA] -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다시보기 & 줄거리 & 출연진 및 등장인물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다시보기 & 줄거리 & 출연진 및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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