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발광 오피스 4회 한선화 블라우스&스커트 :: 원피스처럼 코디한 학 패턴 블라우스&스커트
이번에 소개해드릴 옷들 역시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얄미운 하지나역으로 열연 중이신
한선화씨의 패션 아이템들을
몇 가지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에 함께 살펴볼 한선화씨의 옷은
지난 3월 23일 목요일 밤에
전파를 탔었던 <자체발광 오피스> 4회 중에서
하지나(한선화)가 서우진(하석진)에게
올린 이유없는 보고서로 혼나는 장면에서
오피스룩으로 입고 있었던 블라우스와 스커트에요
블라우스와 스커트가 같은 색상과 디자인의
제품이여서 얼핏보면 원피스처럼 보이기도하죠?
저도 처음엔 버건디 컬러의 원피스 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깐 아니더라구요
한선화씨가 이 장면에서 입고 있는
블라우스와 스커트는 동일하게
와인컬러를 바탕으로 금빛으로
학 프린트 패턴이 들어가있어서
세련된 느낌을 살려주고 있네요
먼저 한선화씨가 입은 블라우스는
앨리스 올리비아(Alice Olivia)의
Willa Placket Top 제품으로
약 4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찾을 수가 있고
스커트 역시 블라우스와 마찬가지로
앨리스 올리비아 제품으로
Loran Structured Lantern Skirt 제품으로
30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나오네요
블라우스와 스커트가 같은 디자인이라서
원피스처럼 같이 입어도 예쁘지만
따로 따로 다른 옷과 코디해서
입어도 예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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