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7회 정소민 셔츠 블라우스 :: 깔끔한 도트 셔츠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미영역으로
출연하고 계시는 배우 정소민씨가
극 중에서 오피스룩으로 입고 나왔었던
깔끔한 셔츠 블라우스를 소개해드릴게요
지난 3월 25일 토요일 저녁에 전파를 탔었던
<아버지가 이상해> 7회 후반부에서
변미영(정소민)이 브라운 컬러 가디건과
같이 오피스룩으로 코디했었던
도트 셔츠에 대한 정보를 캐치해왔습니다!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그 위에
네이비 컬러의 도트 패턴이
깔끔하게 들어가있는 셔츠 블라우스로
가디건이나 자켓과 같이 입으면
단정하고 세련된 오피스룩을
연출 할 수 있겠네요
동글동글하고 깔끔한 도트 패턴이
동그란 안경을 쓴 정소민씨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오피스룩이 아니더라도
청바지와 같이 캐주얼하게 입어도 괜찮을 듯 싶어요
아버지가 이상해 7화에서
변미영(정소민)이 입었던 땡땡이 셔츠는
라코스테 라이브(LACOSTE LIVE)의
CF2457-17A 제품이에요
참고로 이 셔츠는 얼마전에
<주간아이돌>에서 여자친구 '엄지'양이
입고 나온 적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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