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1회 이보영 트렌치코트 :: 심플한 디자인의 오버사이즈 롱 트렌치 코트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지난 주 인기리에 종영한 <피고인>의 후속작으로
남편 '지성'씨에 이어서 월화극을 담당하게 된
이보영씨가 출연하는 월화드라마 <귓속말>
귓속말 속에서 볼 수 있었던
이보영씨의 패션 아이템을 소개해드릴게요!
<피고인>에서 이어서 <귓속말>까지
지성-이보영 부부가 거의 반 년간
월화드라마를 책임지게 되었네요
귓속말도 피고인의 인기에 뒤쳐지지 않게
첫 방송에서 약 14% 시청률로 바로 정상에 올랐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 드라마에요
그래서 준비한 이보영씨의 패션은
지난 3월 27일 월요일 밤에 방송한
<귓속말> 첫방송! 1회 중에서
신영주(이보영)와 박현수(이현진)이
아버지 신창호(강신일)의 핸드폰을 되찾기 위해서
긴장감 넘치는 액션씬을 연출했을 때
이보영씨가 입고 있었던 카키색 트렌치코트에 대한
정보를 찾아왔습니다
어디에든 무난히게 코디 할 수 있는 카키 컬러에
전면에 있는 빅 포켓에 히든 버튼으로
전체적으로 심플한 느낌을 주는
오버사이즈 트렌치 코트에요
조금 캐주얼한 스타일에 매치하기에
더 괜찮을 것 같네요!
귓속말 1화에서 이보영씨가 입은
카키색 트렌치코트는
커밍스텝(Coming Step)의
COH3WBY020 제품이에요
10만원 중반대 가격으로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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