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1회 이보영 코트 :: 부드러운 무드의 오버사이즈 보이프랜드 코트
안녕하세요! 이번에 알려드릴 옷 역시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
여형사 신영주역으로 열연하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몰입도롤 높여준
이보영씨의 패션으로 극에서
입고 나온 코트를 소개해드릴게요
지난 27일 월요일 밤에 전파를 탔었던
<귓속말> 1회 후반부 중에서
신영주(이보영)의 아버지인 신창호(강신일)의
최종공판 당시에 판사 이동준(이상윤)을 믿고
법정에 왔었던 신영주, 이보영씨가
입고 있었던 부드러운 무드를 느끼게 해주는
차분한 컬러의 코트에 대해 알아왔습니다
화면에서는 상반신만 보여서 전체컷은 안 보였는데요
부드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토프 브라운 컬러에
클래식한 노치드 라펠과 울 소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려주는 코트에요
오버사이즈에 보이프렌드 핏으로 나온 코트이기에
편하면서도 트렌디하게 스타일링을
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신영주, 이보영씨가 귓속말 1화에서 입은
토프 브라운 컬러의 코트는
올세인츠(ALLSAINTS)의
산시아 로토 코트 제품으로
브라운과 그레이 2가지 색상이 있네요
가격은 40만원 중반대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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