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1회 장서희 자켓 :: 화려한 블라우스 같았던 러플 플라워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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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1회 장서희 자켓 :: 화려한 블라우스 같았던 러플 플라워 자켓

언니는 살아있다 1회 장서희 자켓 :: 화려한 블라우스 같았던 러플 플라워 자켓



안녕하세요! 지난 주 주말에 새로 시작했던

주말드라마가 있었죠?

바로 <우리 갑순이>의 후속작으로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시스타 다솜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하는 <언니는 살아있다>

이번 시간에는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여주인공 '민들레'역으로 출연하시는

배우 장서희씨의 패션 아이템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4월 15일 토요일 저녁에 방송된

<언니는 살아있다> 첫 방송, 1회에서

민들레(장서희)가 동그란 선글라스를 끼고

함께 입고 나왔었던 파란색 자켓에 대한

정보를 찾아왔습니다



시원한 블루 컬러 위에 화사한 플라워 패턴과

레드&블루 배색 라인과 리본 타이 디테일

그리고 여성스러운 러플 디테일까지 더해져서

얼핏보면 블라우스 같기도 한데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블라우스가 아니라

단추가 있는 자켓이에요

화려한 패턴과 시선을 잡아주는 배색 디자인이

유니크하면서도 럭셔리한 무드의 자켓입니다

뒷면에는 레터링도 포인트로 들어가있네요



장서희씨가 언니는 살아있다 1화에서 입은

러플 플라워 자켓은

구찌(Gucci)

Floral print ruffled silk jacket 제품이에요

가격은 4~5백만원대로 찾을 수 있는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자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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