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애니메이션 3기
'대장장이 마을'편 제작 결정
칸로지 미츠리 &
토키토 무이치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귀멸의 칼날>은 1기 애니메이션부터 큰 인기를 얻고, 이 후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도 엄청난 인기를 얻으면서 많은 팬들을 형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인기에 힘입어서 애니메이션 2기인 <귀멸의 칼날:환락의 거리편>도 국내에서는 2021년 12월 7일부터 2022년 2월 15일까지(일본, 2021/12/5~2022/02/13) 방영되면서 인기를 이어갔습니다.
2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환락의 거리편>의 마지막회인 11회 방송 직후에, 애니메이션 3기인 <귀멸의 칼날:대장장이 마을편> 제작 결정이 발표되었고, 제작 결정 소식과 함께 티저 비주얼과 PV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귀멸의 칼날:대장장이 마을편 애니
애니 3기 <귀멸의 칼날:대장장이 마을편>은 원작 만화를 기준으로 12권부터 나오는 스토리로, 주요 줄거리는 '환락의 거리편'을 통해서 1백 13년 만에 상현 혈귀 자리에 공석이 생긴 것에 분노한 '키부츠지 무잔'이 남은 상현 혈귀들에게 더욱 많은 힘을 나눠주면서 시작되고, '환락의 거리편'에서 또 다시 일륜도를 망가뜨린 '탄지로'는 새로운 일륜도를 얻기위해서 대장장이 '하가네즈카 호타루'가 있는 대장장이들의 마을에 찾아가면서 전개되는 이야기입니다.
귀멸의 칼날:대장장이 마을편 PV
<귀멸의 칼날:대장장이 마을편>에는 앞서 활약을 펼쳤던 주(기둥)인 '무한열차편'의 염주 '렌고큐 쿄쥬로', '환락의 거리편'의 음주 '우즈이 텐겐'에 이어서 원작 내용과 마찬가지로 하주 '토키토 무이치로'와 연주 '칸로지 미츠리'가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탄지로와 함께 또 다시 상현 혈귀를 맞닥들일 것으로 보입니다.
<귀멸의 칼날:대장장이 마을편> 애니 방영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오는 2월 20일 애니 3기의 새로운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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