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1회 채정안 트렌치코트 :: 트렌디한 실루엣의 플리츠 트렌치 코트
안녕하세요!!! 지난 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의 후속작으로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채정안, 연정훈의 <맨투맨>이
지난 밤 첫 방송을 시작했죠??
많은 기대 속에 방송한 신선한 추리극으로
<힘쎈여자 도봉순> 1회 시청률을 제치고
JTBC 오프닝 기록을 세우면서 앞으로 더 인기를 모을 것 같네요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 패션 아이템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계시는
채정안씨!
극 중에서 표면상으로는 재벌 3세 모승재(연정훈)의 아내인
'송미은'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채정안씨가
입고 나온 트렌치코트입니다
지난 4월 21일 토요일 밤에 방송한
<맨투맨> 1회, 첫 방송에서 송미은(채정안)이
처음 등장하는 장면이였죠?
기자들 사이에서 모승재(연정훈)와 함께 아들을 보러 갔던 장면에서
채정안씨가 입고 있었던 트렌치코트에 대해서
알아왔습니다
이 장면에서 채정안씨의 여성스럽고 트렌디한 패션을 완성해준
트렌치코트는 기본 테일러드 카라로
갸름한 페이스라인을 연출해주는 더블 버튼 트렌치코트인데
특징은 허리 라인 아래부터 플리츠 디자인으로
트렌디하고 볼륨감 넘치는 실루엣을
연출해주는 트렌치코트입니다
맨투맨 1화에서 채정안씨가 입은 플리츠 트렌치코트는
딘트(Dint)의
더블버튼 플리츠 트렌치코트 (J-4110) 제품으로
베이지와 블랙 2가지 색상이 있고
10만원 중후반대 가격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맨투맨에서 박해진, 김민정, 채정안씨 등
멋지고 예쁜 배우들이 어떤 패션을 보여줄지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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