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18회 정소민 니트 :: 귀여운 하트 자수 니트 풀오버
안녕하세요!!! 가정의 달 5월이 시작되었네요
올해 5월은 시작부터 황금연휴가 이어지는만큼!
좋은 일만 가득한 한 달이 되기를 바라면서
5월에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패션 아이템은
많은 가정의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미영, 정소민씨가 입고 나온 귀여운 니트에요
오늘 소개해드릴 정소민씨의 니트는
지는 4월 30일 일요일 저녁에 방송한
<아버지가 이상해> 18회 중에서
회사에서 변미영(정소민)이 안중희(이준)와
다시 만난 장면에서 정소민씨가
하얀색 셔츠와 레이어드해서 입고 있었던
오트밀 컬러의 니트 풀오버입니다!
정소민씨가 셔츠와 레이어드해서 입고 있는 니트를 보면
니트 전체적으로 알록달록한 컬러로
들어가있는 하트 자수가
포인트로 들어가있어서
귀엽고 러블리한 느낌을 주는 옷이에요
하트 자수의 크기와 색상이 모두 달라서
귀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네요
정소민씨는 캐주얼한 오피스룩으로 입었지만
데일리룩으로 언제나 입기 좋은 니트에요
아버지가 이상해 18화에서 정소민씨가
입은 하트 자수 니트는
랩(LAP)의 AH2KH269 제품으로
라이트베이지와 네이비 2가지 색상이 있어요
가격은 5만원대로 나오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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