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3회 채정안 원피스 :: 플로럴 패턴으로 페미닌한 원피스
반갑습니다!! 오늘은 19대 대선이 있는 날이에요
모두들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시고
알찬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니
사전투표 안 하신 분들은 꼭 투표하셨으면 좋겠네요
이번 시간에 준비한 드라마 속 패션은
금토드라마 <맨투맨>에서
'송미은'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채정안씨가 입고 나온 예쁜 원피스에요
시간을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서
지난 4월 28일 금요일 밤에 방송된
<맨투맨> 3회 중에서
여운광(박성웅)의 사고 이 후에
모승재(연정훈)의 반응을 살피던(?)
송미은(채정안)이 입고 나왔던 원피스에
대한 정보를 찾아왔어요
이 장면에서 채정안씨가 입고 있는 원피스에는
페미닌한 무드를 연출해주는
플라워 패턴이 레드,블랙,그레이 컬러 등
다양한 컬러로 자리 잡고 있는게
너무 분위기 있는 원피스에요
플로럴 패턴이 가득한 가운데
허리라인에는 밴딩이 들어가있어서
편하게 핏을 잡아주고 밑단은 조금 볼륨감 있게
쉬폰 디테일을 살려서 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주네요
<맨투맨> 3화에서 채정안씨가 입은
페미닌한 플라워 원피스는
타미힐피거데님(TOMMY HILFIGER DENIM)의
TUMQ3OZE66A0 제품이에요
분위기있는 플로럴 패턴과 쉬폰 디테일이
너무 잘 어우러지는 드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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