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디콤은 이커머스 브랜드로 시작해서 입소문을 타면서 약국을 비롯해, 편의점 등 오프라인까지 판매처를 확대한 특허받은 음주전후 안심 숙취해소제로, 회식 및 약속 등 잦은 술자리 이후 음주로 인한 숙취가 걱정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숙취해소제이기도 합니다.
이 알디콤은 서울대학교 바이오벤처기업 (주)정가진면역연구소가 공동연구사 네임과 함께 개발 및 상용화한 숙취유발물질을 직접 분해하는 과학적인 숙취해소제로, 숙취해소용 조성물 A-HAT(특허 제10-1040721호)를 상용화한 제품으로, 알코올이 체내에 흡수되면서 생성되어 숙취의 주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아세트알데히드를 경감시켜주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숙취해소 식품입니다.
알디콤 효과/효능
숙취해소제 알디콤은 앞서서 언급했었던 특허받은 안심 성분을 사용하였는데, 미국 FDA에 일반 의약품으로 등록하여 미국 FDA 수출등록을 완료한 식품으로, 휴대 및 섭취가 가능한 1포(15g)를 섭취하는 것으로 가볍고 빠르게 숙취해소 효과를 얻을 수가 있는 제품입니다.
알디콤에는 숙취해소용 특허 성분인 A-HAT 농축액 80%가 함유되어있습니다. 이 A-HAT는 지구자 추출물을 포함하는 성분과 Lactobacillus fermentume의 성분 배합으로 조성된 성분으로, 음주 후 체내에서 직접 작용해서 혈중 알코올 농도를 감소 시켜줍니다.
그리고 5종 혼합 유산균이 주요성분으로 함께 배합되어있으며, 각 유산균의 효과/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락토바실러스 카제이(Lactobacillus casei)
인체 내 소화액에 의해서 사멸되지 않고 소장까지 가서 소장 내 균종을 정상화시키고, 유당불내증을 줄여주며, 정장 작용 및 소화작용을 돕는 인체에 매우 유익한 균입니다.
2)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Lactobacillus plantarum)
유해물질이 장 안쪽으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고 방해하며 장 점막에 점착하여 박테리아 등 장의 염증을 줄여서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유익균이빈다.
3) 비피도박테리움 롱검(Bifidobacterium longum)
대장균 증식 억제, 장 운동과 배변활동강화 등에 효과가 있으며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크고 설사, 장염, 과민성대장증후군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피더스 균입니다.
4)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Lactobacillus acidophilus)
장내의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의 유해균을 억제하고, 과민성대장증후군에서 비롯되는 하복부 통증과 불쾌감을 줄여주며 비타민B군과 비타민K의 합성을 도와줍니다.
5) 스트렙토코커스 써모필러스(Streptococcus thermophilus)
유산을 생성하여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예방하고, 장내세균의 성장을 억제하여 유해균에 의해서 생성되는 독소의 피해를 예방해줍니다.
그래서 알디콤은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한다고 합니다.
- 술 한잔만마셔도 얼굴이 붉어져서 고민인 사람
- 남들보다 약한 음주량 때문에 술자리가 힘든 사람
- 숙취해소 음료를 먹어도 큰 효과를 못 느낀 사람
- 술 마신 다음날 숙취가 오래가서 괴로운 사람
알디콤 성분 및 함량
숙취해소제 알디콤에서 앞서 언급했던 주원료인 A-HAT와 5종 유산균이 배합되어있으며, 전 성분의 원료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알디콤A-HAT{작약뿌리(국내산), 지황뿌리(국내산), 황기(국내산), 참당귀뿌리, 천궁뿌리줄기, 계피, 감초, 생강, 대추, 헛개나무열매}, 5종 혼합유산균[유산균혼합분말(락토바실러스 카제이,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스트렙토코커스 써모필러스), 덱스트린, 식물성크림혼합분말], 프락토올리고당, 사양벌꿀, 글루코만난, 칡농축액[칡(국내산), 물엿] [우유, 대두 함유]
1회 섭취량인 1포(15g)의 영양 함량 정보는 열량 11kcal 나트륨 2.6mg, 탄수화물 2.6mg(당류 1.5g), 지방0.1g(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g), 콜레스테롤 0g, 단백질 0g 입니다.
알디콤 부작용 및 섭취방법
숙취해소제 알디콤은 액상차 식품으로 일반적으로 부작용은 없다고 합니다. 다만 중대한 질병 치료중이거나 수술 이후인 경우나 약물 복용시에는 의사와 상담 후 섭취가 바람직합니다.
먹는법은 음주 30분 전에 1포를 섭취하고 음주 후에 바로 1포를 섭취해주면 됩니다. 또한, 일반 식품이기 때문에 섭취량에 제약이 없는만큼, 숙취가 느껴진다면 다음날에도 1포 섭취를 권장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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