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오리진 밀크씨슬은 유한 천연물 연구소가 제안하는 건강하고 의식있는 소비를 위한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NEW ORIGIN)에서 히말라야의 혹독한 환경에서 자란 야생 밀크씨슬 본연의 영양성분을 그대로 담은 밀크씨슬추출물을 핵심원료로 배합하여 간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만든 건강기능식품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뉴오리진 밀크씨슬의 효능부터 성분(함량), 먹는법 그리고 밀크씨슬의 부작용까지 모두 정리해보았습니다.
뉴오리진 밀크씨슬 효능
뉴오리진 밀크씨슬(NEW ORIGIN MILKTHISTLE)은 밀크씨슬추출물이 핵심원료로 함유되어있는데, 이 밀크씨슬은 간 건강을 위해서 사용해 온 허브로, 우리나라 식약처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식물성 원료로, 간 건강 관리 식품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원료입니다.
특히, 뉴오리진은 밀크씨슬의 상식을 다시 쓰기 위해서 원산지와 추출방법까지 고려하여 히말라야 부근 고원지대의 야생에서 자란 히말라야 밀크씨슬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인도 북쪽의 카슈미르 고원은 일조량이 높은 지역으로써 밀크씨슬 성장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뉴오리진은 인공재배한 원료가 아닌, 야생에서 혹독한 환경을 이겨내고 성장한 원료만을 핸드픽 수확 과정을 거쳐서 얻었기에, 밀크씨슬 본연의 영양성분을 그대로 전달하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기능성원료인 밀크씨슬추출물은 2개월동안 50명에게 밀크씨슬추출물의 지표성분인 실리마린 140mg을 매일 섭취시킨 결과 간 기능의 주요 지표인 GOT와 GPT가 감소하였다고 합니다.
뉴오리진 밀크씨슬 성분&함량
뉴오리진 밀크씨슬은 핵심원료인 밀크씨슬추출물을 비롯하여 3가지 허브인 아티초크, 서양민들레, 히비스커스를 비롯해 미강추출물, 치커리뿌리추출물, 쌀단백분말이 부원료로 함유되었습니다. 그리고 잔류용매 없이 원물을 추출, 건조한 식물성원료만 사용한 부형제 무첨가제품이라는 점이 장점입니다.
그래서 성분의 원료명은 밀크씨슬추출물(인도산), 말토덱스트린, 해조분말(영국산), 알파미분(국산), 쌀단백분말, 미강추출분말, 아세로라추출분말, 아티초크추출분말(스페인산), 서양민들레추출물분말(독일산), 로즈마리잎추출물분말(스페인산), 옥수수단백추출물분말, 히비스커스추출물분말(독일산) 입니다.
1일 섭취량인 1정(900mg)의 영양 함량 정보는 열량 5kcal, 탄수화물 1g미만, 단백질 0g, 지방 0g, 나트륨 0mg, 실리마린 130mg 입니다.
뉴오리진 밀크씨슬 먹는법
섭취방법은 1일 1회 1정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됩니다.
밀크씨슬 부작용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원료인 밀크씨슬추출물은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다만, 과량 섭취시에는 설사나 변비, 구토, 복부팽만 등의 위장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하니 권장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밀크씨슬추출물(실리마린)의 1일 권장 최대 섭취량은 130mg입니다.
또한, 밀크씨슬은 국화과 식물(국화, 마리골드, 데이지, 금잔화, 돼지풀 등)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면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고,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혈당을 낮추는 의약품을 복용 중이라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