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슈퍼칸 효능 및 성분 정리 :: <닥터슈퍼칸>은 인류의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가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에이치엘사이언스(HL SCIENCE)에서 간 건강 개선을 위해서, 간 건강 기능성원료인 밀크씨슬 추출물을 핵심으로, 비타민B1과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E까지 함께 5가지 주원료가 핵심으로 배합된 건강기능식품으로, 이번 시간에는 닥터슈퍼칸의 효능부터 성분, 함량, 부작용, 먹는법 등에 대해서 모두 정리해보았습니다.
간은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장기로, 온 몸 구석구석까지 관여하여서 혈액을 생성·보관하는 혈액공장이며, 우리몸의 가장 큰 장기로 약 500가지의 기능을 하는 매우 중요한 장기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간'은 통증을 감지하는 '침묵의 장기'라고도 불리는데 신경세포가 없어서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 잦은 음주, 비만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70% 이상 손상될 때까지 자각증상이 없어서 다시 정상으로 회복되기가 힘들기에, 평소에 간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닥터슈퍼칸 효능/기능
에이치엘사이언스의 닥터슈퍼칸은 처음에 소개했듯이 5가지 주원료로 밀크씨슬 추출물과 4종의 비타민이 배합되어있어, 이 성분들의 효능/기능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핵심 원료라면 '밀크씨슬 추출물'인데, 밀크씨슬은 2000년간 사용된 원료로, 인체시험 등을 통하여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원료입니다.
기능성원료인 밀크씨슬 추출물(실리마린)은 인체적용시험에서 ① ALT 개선 ② AST 개선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 ALT, AST : 간건강의 지표를 나타내는 효소
닥터슈퍼칸에는 밀크씨슬 추출물 260mg (실리마린 130mg)이 함유되어있습니다.
함께 배합된 비타민 4종의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타민B1 :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
- 비타민B2 :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
- 비타민B6 :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
- 비타민E : 항산화 작용을 하여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닥터슈퍼칸에는 위 비타민4종이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를 함유되어 있습니다.
닥터슈퍼칸 성분 및 함량
HL사이언스의 닥터슈퍼칸에는 주원료인 밀크씨슬추출물과 비타민4종을 비롯해서, 전통원료와 함께 총 7종의 부원료가 함께 배합되었으며, 전 성분의 원료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밀크씨슬추출물(실리마린 130mg, 프랑스산), d-α-토코페롤(비타민E 67%), 비타민B6염산염, 비타민B1질산염, 비타민B2, 대두유{외국산(미국·아르헨티나·브라질 등)}, 타우린, 밀납, 대두레시틴, 비타민C, 헛개나무열매추출분말(헛개열매:국산), 상황버섯추출물분말, 영지버섯자실체추출분말, 민들레추출분말, 니코틴산아미드, 엽산
※ 캡슐기제: 젤라틴, 글리세린, 카카오색소, 착색료(이산화티타늄), 치자황색소, 치자청색소
[대두, 쇠고기 함유]
1일 섭취량인 1캡슐(1,000mg)의 영양 함량은 다음표와 같습니다.
| 열량 | 5kcal | 비타민B1 | 1.2mg (100%) |
| 탄수화물 | 0g (0%) | 비타민B2 | 1.4mg (100%) |
| 단백질 | 0g (0%) | 비타민B6 | 1.5mg (100%) |
| 지방 | 0.5g (1%) | 비타민E | 3.6mgα-TE (33%) |
| 나트륨 | 0mg (0%) | 실리마린 | 130mg |
닥터슈퍼칸 부작용 및 먹는법
HL사이언스의 닥터슈퍼칸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안정성을 모두 인정받은 기능성원료와 비타민이 주원료로 배합된 건강기능식품이니만큼, 일반적으로 부작용이 발생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섭취량 및 섭취방법은 1일 1회, 1회 1캡슐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됩니다.
섭취할 때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엔 섭취를 중단해야합니다.
• 설사, 위통, 복부팽만 등의 위장관계 장애가 나타날 경우엔 섭취를 주의해야합니다.
• 섭취 시 위장장애, 소화불량의 증상이 있을 경우엔 섭취를 중단해야합니다.
• 특정 원료 성분에 알레르기 체질은 원료 성분을 확인 후 섭취해야합니다.
• 어린이,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를 피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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