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4회 전지현 코트 :: 오버사이즈핏의 롱 헤링본 코트
안녕하세요~ 어느덧 11월의 마지막 주말이
다가왔네요!! 알차고 보람찬 주말 계획은
잘 세우셨나요???
날씨가 더 추워지기전에 조금이라도 덜 추울 때!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면서
드라마 속 스타의 멋진 패션 아이템을
소개해드릴게요!
오늘 소개해드릴 옷은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씨가 입고 나왔던 옷이랍니다
바로 어제였던, 11월 24일 목요일 밤에
방영되며 17%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순간 최고 시청률은 21%까지 올랐다고하죠)
<푸른 바다의 전설> 4회에서
심청(전지현)이 입고 나왔었던
멋스러운 오버핏의 헤링본 코트 입니다!
4회에서 심청(전지현)은
헌옷수거함에서 빨간 한글이 써져있는 후줄근한 흰티에
녹색 트레이닝복을 꺼내입었죠??
거기에 빨간색 삼선 슬리퍼까지 !!
정말 후줄근하고 없어보여야 정상인데,
전지현씨는 이 위에 코트 하나를 입은 것만으로
후줄근함따위는 찾아 볼 수가 없었죠??
그래서인지 전지현씨가 입고 있던
이 헤링본 롱 코트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날씨도 날씨인지라 이런 멋스러운 롱 코트를
찾는 분이 더 많은 것 같네요
전지현씨가 입고 나왔던 헤링본 코트는
랑방 파리스(Lanvin Paris)의
LONG CHALK COAT (RW-CO1009-3184-A16-002)
제품으로 가격은 300만원 후반대로 찾을 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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