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4회 크리스탈(정수정) 원피스 :: 고급스럽고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
안녕하세요! 기분좋은 새벽이네요
이번 시간에 가지고 온 스타의
시선을 사로잡는 패션 아이템은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
수국의 신 '무라'이면서 인간계에서는
여신같은 탑 여배우 '헤라'를 연기하고 있는
걸그룹 에프엑스(f(X))의 크리스탈(정수정)이
극 중에서 입고 나왔던 원피스(드레스) 입니다
지난 화요일 7월 11일 밤에 전파를 탔었던
<하백의 신부 2017> 4회 중에서
무라/헤라(크리스탈)이 화보 촬영을 하면서부터
입고 있었던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하고 매혹적인 레드 컬러 드레스에
대한 정보를 캐치해왔습니다 !!
위 장면들에서 크리스탈(정수정)이 입고 있던
빨간색 원피스는
가슴 라인에 스트라이프 단과 함께
단추 장식을 더한 레드 컬러의 민소매 드레스에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컬러감에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파티룩이나 돋보이고 싶은 자리에
잘 어울리는 실크 울 원피스네요
하백의 신부 4화에서 크리스탈(정수정)이
입고 나온 레드 드레스는
가브리엘라 허스트(Gabriela hearst)의
Isobel striped Silk and Wool-blend red dress 제품으로
가격은 온라인 기준으로 100만원대부터
찾을 수가 있는 럭셔리한 드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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