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9회,10회 신혜선 코트 :: 깔끔한 노카라 코트
이번 시간에는 푸바전(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허준재(이민호)를 짝사랑하며
허준재의 마음을 사로잡기위해서
여러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차시아'역으로
출연하고 계신 배우 신혜선씨의 패션 아이템을
준비해봤습니다 !!
지난 12월 14일 수요일과, 15일 목요일에
연달에 방송을 했었던
<푸른 바다의 전설> 9회 마지막 부분에서부터
10회 초반부까지 차시아(신혜선)가 입고 있었던
깔끔한 화이트 코트에 대해서 찾아왔어요
허준재(이민호)와 차시아(신혜선)아
담령의 초상화를 보기 위해서 찾아갔었던 장면
기억하시죠??
이 장면에서 신혜선씨는
블랙 니트와 그레이 슬랙스
그리고 카라가 없는 화이트 노카라 코트로
심플하고 깔끔한 코트 스타일링을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원래 이 코트에는
우측 포켓에 키링 장식이 포인트로 붙어있는 코트인데
신혜선씨는 키링 장식은 떼어놓고 입으셨네요
깔끔하고 슬림한 핏이 매력적인 코트입니다
신혜선씨가 입은 이 코트는
앳코너(a.t.corner)의
울 키링장식 노카라 코트(ATH06DA03) 제품으로
아이보리 이 외에 블랙 컬러도 있고
20만원정도의 가격대로 찾아 볼 수 있는
심플한 코트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