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26회,27회 양세종 니트 :: 포근한 분위기의 타탄 체크 니트 스웨터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최근들어 여성분들에게 급격하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죠?
<사랑의 온도>에서 '온정선'역으로 열연하며
이현수(서현진)는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은
배우 양세종씨가 극 중에서
입고 나왔던 포근한 니트 스웨터를
소개해드릴게요
10월의 마지막 날이였던 10월 31일 밤에
전파를 탄 <사랑의 온도> 26회 마지막 부분에서
온정선(양세종)이 자신의 엄마와
박정우(김재욱)와 있었던 일들을 알게 되고
화나고 슬퍼하던 장면을 거쳐
이현수(서현진)가 같이 살자며 프로포즈하는 장면에서
양세종씨가 입고 있었던 빨간색 체크 니트에
대한 정보를 알아왔습니다!
11월 6일 방송될 27회까지 이어지는
심쿵하게 만드는 이 장면에서
양세종씨가 입고 있는 니트 스웨터는
레드 컬러의 타탄 체크 배색 패턴이 멋스럽고
따뜻하고 포근한 촉감이 느껴지는
울 혼방 소재의 크루넥 니트 풀오버입니다
사랑의 온도 26화, 27화에서
양세종씨가 입고 나오는 레드 체크 니트는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의
TMMR3WOE52A0 제품으로
20만원 후반대 가격이에요
올 가을, 겨울에 따뜻하고
멋스럽게 입기 좋은 니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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