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30회 양세종 코트 :: 댄디한 스타일의 헤링본 울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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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30회 양세종 코트 :: 댄디한 스타일의 헤링본 울 코트

사랑의 온도 30회 양세종 코트 :: 댄디한 스타일의 헤링본 울 코트



반갑습니다!! 이제보니 어느덧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린 패션 아이템이

2000개가 넘었네요!!!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멋진, 예쁜 옷들

많이 소개해드리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자, 이번 시간에 소개해드릴 패션은

월화극 <사랑의 온도>에서 

온정선(양세종)이 입고 나왔던

멋진 헤링본 코트입니다



지난 11월 7일 화요일 밤에 안방을 차지한

<사랑의 온도> 30회 마지막 부분에서

온정선(양세종)이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도시락을 준비해서

이현수(서현진) 어머니의 병실에 찾아갔다가

박정우(김재욱)이 와있는 걸 보게 되었던 장면에서

양세종씨가 입고 있었던 회색 코트에요



양세종씨가 입고 있는 코트는

헤링본 패턴과 니팅 디테일이

멋스러운 싱글 코트인데요

양세종씨는 컬러블럭 터틀넥 니트와 같이

댄디한 스타일로 연출하셨네요



사랑의 온도 30화에서

온정선(양세종)이 입고 나온 헤링본 코트는

클럽모나코(CLUB MONACO)

Herringbone Wool Coat

(MMMR4OC094L0) 제품으로

가격은 70만원 중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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