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11회 전지현 코트 :: 우아한 퍼 라펠 코트
안녕하세요~ 드디어 금요일이네요!!
신나는 금요일을 즐기기에 앞서서
여러분들에게 또 예쁜 옷을
소개해드릴거에요
요즘 많은 시청자들을 끌여들이고 있는
수목드라마 푸바전(푸른 바다의 전설)의
여주인공 인어 '심청'역을 참 잘 소화하고 계신
전지현씨의 패션 아이템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전지현씨의 옷은
지난 12월 21일 수요일 밤에 방송한
<푸른 바다의 전설> 11회에서 볼 수 있었어요
11회 초반부에서 심청(전지현)과 허준재(이민호)가
심하게 다툰 후, 심청이 집을 나가
백화점을 돌아다니다 찜질방까지 갔었던
이 장면!!!
백화점에서 회전 그네를 탔었던 그 장면들까지
입고 있었던 코트에 대한 정보를 찾아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싱글 코트인데,
우아한 퍼 라펠 디테일이 한 눈에 들어오는
우아하고 럭셔리한 코트에요
극 중에서 전지현씨는 이 코트 안에
가디건을 입고 파란색 핸드백을 목에 걸고
돌아다녔었죠
누구나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조합인데
역시 전지현씨는 소화하지 못하는 패션이 없네요
푸바다에서 전지현씨가 입었던 코트는
로에베(Loewe)의
퍼 라벨 코트 제품으로
온라인에서 찾아보니깐 200만원 후반대에
찾을 수가 있는 럭셔리한 코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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