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13회 전지현 코트 :: 세련된 와이드 카라 옆트임 코트
인기 고공행진 중인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한 해가 끝나가는데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이번에는 푸바전에서 여주인공 인어 '심청'으로
열연하고 있는 한류스타 전지현씨의 패션 아이템을
한 가지 더 소개해드릴게요
지난 12월 28일 밤 방송했던
<푸른 바다의 전설> 13회 중에서
허준재 어머니(모유란)가 길에서 소매치기를 당해
심청(전지현)이 쏜살같이 뛰어가서
소매치기를 잡고 뺏긴 가방을 되돌려줬을 때
전지현씨가 입고 있던 그레이 컬러의 코트에
대해서 알아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넓은 와이드 카라가 포인트인
베이직한 아우터에요
색상이나 디자인 모두 말끔하게 떨어져서
어느 옷에도 쉽게 매치해서 입을 수 있겠죠?
그리고 전지현씨가 입은 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코트 양옆으로 옆트임 디테일이 길게 들어가있어서
활동하기에 편한 코트에요
그러니깐, 드라마에서 전지현씨가 이 코트를 입고
날쌔게 뛰어 소매치기를 잡은 거 겠죠?
푸바다 13회에서 전지현씨가 입은 그레이 코트는
미샤(MICHAA)의
캐시미어 혼방 베이직 코트(MIGCWHC400)
(Cashmere blend basic coat) 제품으로
약 90만원 정도로 찾아 볼 수 있네요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이라서
언제나 입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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