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14회 김래원 코트 :: 클래식한 카키 더블 체스터 코트
이어서 소개해드릴 패션 아이템은
이제 다음주면 종영을 앞두고 있는
인기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
문수호(김래원)가 입고 나왔었던
더블 코트입니다
지난 1월 18일 목요일에 전파를 탔었던
<흑기사> 14회 중에서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유골이
정해라(신세경)의 아버지였다는게 밝혀지고
문수호(김래원)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장면에서
김래원씨가 입고 있었던
카키색 더블 코트에 대한 정보를 알아왔습니다
위 장면들 속에서 김래원씨가 입고 있는 코트는
연한 카키 컬러에 클래식한 디자인의
더블 블레스트 체스터코트로
멋스럽게 코디하기 좋은 코트입니다
흑기사 14화에서 김래원씨가 입고 나왔던
더블 코트는
빈폴맨(BEANPOLE MEN)의
카키 더블 체스터 코트
(BC7X30A15H) 제품으로
70만원대의 가격으로 찾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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