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12회 김고은 목걸이 :: 운명이라는 뜻의 데스땅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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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12회 김고은 목걸이 :: 운명이라는 뜻의 데스땅 목걸이

도깨비 12회 김고은 목걸이 :: 운명이라는 뜻의 데스땅 목걸이

 

 

안녕하십니까!! 도깨비 12화도 재밌게 보셨나요??

이제 도깨비도 종영까지 4회,

그러니깐 2주밖에 안남았는데요

마지막까지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가 될지

너무나도 궁금하고 기대가 되네요

 

이번에는 도깨비신부로 2016년 연말과

2017년 연초에 가장 핫 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지은탁역의 김고은씨의 패션 아이템을 준비했습니다 !!

 

 

지난 1월 7일 토요일 저녁에 방송되었던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12회에서

지은탁(김고은)이 목에 걸고 다녔던

예쁜 목걸이인데요!

 

이 목걸이는 김신(공유)이 지은탁(김고은)에게

개강 선물로 목에 걸어주었던 목걸이이기도 하고,

 

 

지은탁(김고은)의 미래에서 캐나다의 식당에서

목에 걸고 있었던 목걸이로

지금까지도 이슈가 되는 목걸이에요

12회에서 김신이 선물로 주게 되었네요

 

 

김고은씨가 목에 걸고 있던 예쁜 목걸이에는

Destin(데스땅)이라고 '운명'이라는 뜻인데,

극 중에서 김신(공유)이

"불어로 하늘이 정해준 운명이란 뜻" 이라고

설명을 해주기도 했었죠

 

 

도깨비 12화에서 김고은씨가 선물로 받고

계속 걸고 다녔던 Destin 목걸이는

스타일러스(STYLUS)

데스땅목걸이에요

SILVER925(핑크도금)에 14K 핑크골드 컬러입니다

가격은 약 10만원 정도 하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로 주면 너무 좋을 것 같은

목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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