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11회 유인나 퍼자켓 :: 고급스러운 브라운 라쿤 퍼 자켓
다들 포근한 잠자리에 들으셨겠네요
저도 잠자리에 들기전에
이렇게 추운 날씨에 따뜻하고
럭셔리하게 입을 수 있는 퍼 아우터를
하나 더 소개해드릴려고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치킨집사장 써니와
'김선'역으로 인기 급상승 중이신 유인나씨가
입고 나왔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이였던 1월 6일 저녁에 방송된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11회에서
지은탁(김고은)의 졸업식을 이유삼아(?)
저승사자 왕여(이동욱)와 김선(유인나)이 만났던
장면에서 유인나씨가 입고 있었던
포근포근해보이는 퍼 자켓에 대한 정보를
알아왔어요
브라운과 베이지 컬러가 느낌있게 섞인
풍성한 라쿤 퍼로 이루어진 퍼 자켓으로
따뜻함은 물론이고 고급스러워보이는 느낌을
잘 살려주는 자켓인 거 같아요
극 중에서 시크하고 걸크러쉬 넘치는 써니하고
잘 어울리는 코디네요
화면에서는 전체컷이 잡히지 않아 보이지 않았는데
이 자켓의 하단 부분에는 와인 컬러로
배색 디테일이 더해져서
단조로움을 덜어주고 럭셔리함을 더 살려줬네요
도깨비 11화에서 유인나씨가 입은 퍼 자켓은
쟈딕앤볼테르(ZADIG&VOLTAGE)의
LOUCA DLX (ZD7SFCTOT001Z20) 제품으로
고급스러워 보이는 디테일처럼
30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찾아 볼 수 있는
럭셔리한 퍼 아우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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